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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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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 먼저 들어가기에 앞서서 자바스크립트의 모든 코드는 문 또는 표현식이다. 자연어에서 문이 마침표로 끝나는 하나의 완전한 문장(Sentence)이라고 한다면 표현식은 문을 구성하는 요소이다. 표현식은 그 자체로 하나의 문이 될 수도 있다. 표현식과 문은 유사하여 구별이 어려울 수 있다. 표현식은 평가되어 값을 만들지만 그 이상의 행위는 할 수 없다. 문은 var, let, const, function, class와 같은 선언 키워드를 사용하여 변수나 함수를 생성하기도 하고 if, for, while 문과 같은 제어문을 생성하여 프로그램의 흐름을 제어하기도 한다. 객체(Object)란? 자바스크립트 객체(object) 기반의 스크립트 엉너이며 자바스크립트를 이루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이 객체이다. 원시 타입..
ES6의 화살표함수 화살표함수는 let or const 둘 중에 보통 사용합니다. const add = (a, b, c, d) => { return a + b + c * d; } const kjs = add(1, 2, 2, 2); console.log(kjs); 결과 값은 7 그리고 화살표 함수의 특징은 함수 내부{ }에서 return해서 값을 결과물로 내어주고 있는데, 이것을 더 짧게 작성할 수 있다. 반환하고 싶은 값을 함수 내부가 아니라 바로 받아줄 수 있다. const add = (a, b, c, d) => a + b + c * d const kjs = add(1, 2, 2, 2); console.log(kjs); 이렇게요~!! 그리고 화살표함수로 만든 함수랑 function키워드로 만든 함수랑 주요 차이점이 있는데..
함수 자바스크립트의 함수라는 개념을 알아보겠습니다. 파라미터가 함수에 주어졌을 때 이것을 결과로 출력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여기서 파라미터는 input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넣는값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function kjs(a, b) { return a + b; } const kjj = kjs(1, 2); console.log(kjj); 함수를 사용 할 때에는 function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함수이름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여기서는 function(함수)의 kjs(이름)을 주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이제 파라미터를 설정하는 것이다. 함수 뒤에 넣는 값을 파라미터라고 한다. 뭘 "넣으면" 결과가 나오는데 그 "넣는 값"이 파라미터에요. function(함수) kjs(이름) 뒤에 ( )가..
조건문 다음 swich case 또 다른 조건은 swich case이 있다. const device = 'ipad'; switch (device) { case 'iphone': console.log('아이폰!'); break; case 'ipad' : console.log('아이패드!'); break; case 'galaxy note' : console.log('갤럭시 노트!'); break; default: console.log('모르겠네요..'); } 이건 한 블록 안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swich 조건문으로 시작을 하고 () 는 이름이 따로 없다, 그냥 변수값을 입력해주는 곳또 다른 조건은 swich case이 있다. const device = 'ipad'; switch (device) { case 'iphone': consol..
조건문 이번에는 조건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특수한 상황에 특정한 조건을 사용 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조건문은 if문이라고 한다. const b = 1; if ( b + 1 === 2) { const b = 2; console.log('if문 안의 a 값은 ' + b); //2 } console.log('그러면 if문 빠져나오고 실행하는건 뭐겠어 ' + b); //1 이 코드를 해석 해볼까요. 우리가 상수(변하는 않는 변수)로 b(b벨류값)을 = 1(을 선언해줬어용) 다음으로 조건문을 사용하는데 if문을 썻어요. (b + 1 === 2) 는 우리가 b벨류값에 1을 설정했고 + 1 이니까 2 잖아요? 거기에 비교연산자 ===(equals)를 사용해서 2와 2가 같냐고 물어보는 거에요. 근데 둘이 값이 맞잖아요..
비교연산자 비교연산자는 ==와 ===가 있다. ==(equals)는 작동은 하지만, 비교를 하다말아서 왠만하면 다 맞다고 한다. ===(equals)는 하나도 빠트림없이 꼼꼼히 검사해주기 때문에, 실무에서 ==를 사용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냥 작동이 되긴 한다는 개념정도로 이해만하고 ===(equals)를 이용해서 코딩하자 const a = 1; const b = 2; const equals = a === b; console.log(equals); 비교연산자에서 사용하는 것중에 값을 비교할 수 있는 것이 있다. NOT !을 사용해서 값이 다르면 반전해서 출력 시켜줄 수 있다. const a = 'a'; const b = 'b'; const notEquals = a !== b; console.log(notEqua..
연산자 그 중에서 논리연산자라고 있는데 이게 중요하다. frue or false로만 보여진다. 이것을 처리하기 위해 이루어진 연산자가 3가지 종류가 있다. // NOT ! (부정) // AND && (논리합) // OR || (논리곱) NOT !는 특정블리언을 반전시켜주는 역할이다. false는 true로 true는 false로 바꿔준다. AND && 양 옆의 블리언이 모두 true일 때, true로 반환합니다. 하나라도 다르면 false가 뜹니다. OR || 둘 중의 값이 하나라도 true라면, ture로 반환합니다. 둘 다 달라야만 false로 뜹니다. const kjs = 'Cat' && 'Dog' //"Dog" console.log(kjs); 이것의 결과는 Dog과 나온다. 논리곱연산자는 둘 다 true..
변수선언 let value = 1; console.log(value); let 이 변수(내장객체)이고, value(벨류라는값)에 = 1; 을 선언하다. 이렇게 변수의 값을 설정하고 거기에 선언을 하기위해서 let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했다. 변수는 변할 수 있는 값을 말하며, 그래서 값을 선언하고 나서도 다시 바꿀 수 있다. let value = 1; console.log(value); value =2; console.log(value); 변수를 한 번 선언하고 나서는 값은 이름으로 재선언을 할 수 없다. let value = 1; let value = 2; 식별자 값이 이미 선언되어 있어, 그래서 이 이름을 사용할 수 없어라는 에러코드 다음으로 상수를 알아볼건데, 상수는 const라는 키워드를 사용한다. 얘는 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