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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cript

변수선언

let value = 1;
console.log(value);

let 이 변수(내장객체)이고, value(벨류라는값)에 = 1; 을 선언하다.

이렇게 변수의 값을 설정하고 거기에 선언을 하기위해서 let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했다.

변수는 변할 수 있는 값을 말하며, 그래서 값을 선언하고 나서도 다시 바꿀 수 있다.

let value = 1;
console.log(value);
value =2;
console.log(value);

변수를 한 번 선언하고 나서는 값은 이름으로 재선언을 할 수 없다.

let value = 1;
let value = 2;

식별자 값이 이미 선언되어 있어, 그래서 이 이름을 사용할 수 없어라는 에러코드

 

다음으로 상수를 알아볼건데, 상수는 const라는 키워드를 사용한다. 얘는 값이 고정적이라서 한번 선언하고 나면

let처럼 변경해서 사용을 할 수가 없다.

const a = 1;
a = 2;

a가 읽기전용이다(읽기전용이라는 것은 수정해서 사용할 수 없다, 받아온 값 그대로만 쓸 수 있다)

그리고 예전 자바스크립트(JavaScript)에서는 var라는 키워드를 사용했었다.

var를 사용하는 것은 이제 권장하지 않는다. var와 let은 사용범위가 다르다.

babel이라는 것을 사용해서 최신문법을 구버전에 적용해서 사용하는 것도 있기에 var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몰라도 된다.

다음으로 데이터타입에 대해서 알아보자

문자열을 사용할때는 따욤표(' '), 쌍따옴표(" ") 둘 다 사용이 가능하며, 둘의 기능적 차이는 없다.

취향차이라고 보면 된다. 문장 뒤에 붙이는 세미콜론도 취향차이이다. 있어도 없어도 차이는 없다.

let text = 'hello';
let name = "헬로우 자바스크립트";

 

null 같은 경우는 "진짜로 없다"를 말하는 것이고, undefined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는 의미이다.

 

난 친구같은거 없어를 JS문법으로 표현하자면, let friend = null; 이다.

let criminal;
console.log(criminal);

이것은 값을 정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undefin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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